SmalltalkBestPracticePatterns:1.8

From 흡혈양파의 번역工房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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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8 선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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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러한 패턴들을 어떻게 학습하고 사용할 것인가?

  • 일련의 수단 - 패턴의 간을 보는 방식이다. 스몰토크를 이미 어느 정도 다룰 수 있는 수준이지만 완전한 숙련자가 되길 원한다면 패턴들 중 새로운 기법들만 찾아보라. Collection Idioms와 Messages에 관한 장부터 시작하면 될 것이다.
  • 기본(custom) 스타일 가이드 - 최근에 관찰한 수많은 개발 조직들의 경우 한 명 또는 두 명의 숙련된 스몰토커가 새로 들어온 스몰토크 개발자 무리에게 리더십을 발휘하도록 요구받는 것이 보통이었다. 지도자로서 첫 번째 임무 중 하나는 그 집단을 교육시키고 스타일 가이드를 개발하는 것이다. 본 책에서 제시하는 패턴 중 가장 좋아하는 패턴을 골라 필자가 빠뜨린 부분을 채워 넣거나 실수한 부분을 수정하여 자신만의 목록을 훈련 및 기준의 기반으로 사용할 수 있겠다.
  • 철저히 실행 - 패턴을 우선 빠르게 한 번 읽는다. 그리고 프로그래밍할 때 무릎에 책을 얹어둔다. 뭔가 할 때마다ㅡ메소드를 작성하거나, 변수에 이름을 정하거나, 메시지에 이름을 정할 때-책을 먼저 뒤져보라. 패턴을 잘 따르고 있다고 확신이 되면 책을 덮어도 좋다. 처음엔 당혹스러울 것이며 사전 경험이 많을수록 더 혼란스러울 것이다.


"철저히 실행"을 하던 몇 주간은 전속력으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없어서 당황스러웠다. 그러다가 기존 생산성으로 돌아갈 만큼 패턴을 충분히 기억하게 되었고, 그 이후에 생산한 코드는 이전에 만든 어떤 코드보다도 명확했다. 그리고 몇 주가 지나자 더 이상 패턴을 찾아보지 않아도 되었고, 필자의 생산성은 최고조로 달하면서 코드는 더욱 더 깔끔해졌다.


이 과정이 어떻게 해서 효과가 있을까? 프로그래밍할 때 머릿속에 두 가지 대화를 계속해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-이 변수의 이름을 어떻게 지을 것이며 이 변수의 명명에 어떤 접근법을 취해야 하는지를. 항상 나의 규칙에 예외를 찾으면서 아무리 작은 이익이라도 취하고자 하였다. 직접 패턴을 따르기로 결정하고 나니 두 번째 고민이 사라졌고, 결국 해결하고자 하던 문제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.


Notes